안녕하세요. 이장님!!^^
AIA생명 황복연입니다...

회사 여행동호회에서 주곡마을에서 숙박하고 마을과 주변을 여행했는데 펜션도 너무 좋고 마을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잠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에 차려주신 밥상은 또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다채로운 식단과 올갱이국으로 전날의 피로를 달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꼭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은 마을이에요, 그 때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다음에 찾아뵐 때 또 연락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