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휴가철이라 펜션 예약이 마감이 되고
오시는 손님들께서 가족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마음들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또 군복무 중에 있는 아들의 면회를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외박을 하는 모습들을 보며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큰 힘이 됨을 느끼는
한 주였습니다.
모두들 퇴실하시고  뒷정리를 하며  손님들께서
만족 할 만큼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 되었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방명록 기록을 꼭~~~옥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