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장 배재복 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죠? 오늘 우리 주곡마을엔 참으로 고맙고 좋은일 많이 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들이 오셔서 어르신들 이쁘시게 미용도 해드리고 안마,네일아트,발 맛사지 등등 여러가지 좋은일

많이 해 주시고 한정옥 할머님 댁에는 오랫동안  못하고 계셨던 도배도 하시고 장판도 깔아주시고

정말 참으로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다

자원봉사 센터에 종사 하시는 여러분  또 읍장님도 방문 하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근무 하시는 직원분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포도 수확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농사 짓는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하십시요^^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