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사무장 배재복 입니다

다시 여러분을 찾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7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요

해마다 주곡마을 에서는 8월 20일 부터 시작헤서 9월 중순까지 우리마을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서울등지로 출하하고 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가격이 좋아

생산자들분께 기쁨을 준것같아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라 가을이 안 올줄 알았는데 벌써 요즘은 아침저녁 으론

날씨가 차요

이런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다음에 또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