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장입니다

난게국악축제,와인축제도 무사히 끝나고 우리마을 주곡리에도 결실의 계절 수확의계절이 왔나봐요

곶감 만들려고 준비하고 깨도 수확하고 마음이 풍성해지는 계절에 우리마을 주민들 일손도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20일 토요일엔 우리마을에 도청직원 강병우 주사님을 비롯한 30여분이 오셔서 농촌 일손돕기를 하신답니다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27일엔 영동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주민들 모여서 투호 연습도 하시고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좋은결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