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을 몇번 깜박깜박 했는데..아~하~  벌써  몇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포도가지치고.마늘캐고.수확까지..풍요로운 주곡리마을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싱그로운 포도송이 만큼이나  날씨도 저희을  반겨주워서  아주 흐뭇했습니다...     
                  광희동동장님.직원분들 .여러단체장님과 함께 다녀온  주곡리마을에서...
               머나먼 서울까지 보낸주신 인심좋고  풍요로운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주민여러분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겨울다운 추위가 성큼  찿아 왔네요
        동네 모든분들   늘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2014년에도 활기넘친 행복한 마을이 되시길...♠